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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9-13 (수)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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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주아시아 1인극 축제
제 2회 제주 아시아 1인극 축제

일시: 2006년 9월 25일-28일 오후 7시-9시
장소: 제주 문예회관 소극장, 시청 어울림 마당(전야제)
주최: (사) 제주문화포럼, 제주문화콘텐츠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주관: 제주 아시아 1인극 축제 실행위원회
후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대학교, 제주산업정보대학, 제주은행, 제주농협

아시아 1인극제 설립 취지문

 우리는 오랜 전통 속에 다양한 연희 문화를 지켜온 아시아인의 긍지로 “아시아 1인극제”를 펼쳐나가고자 한다. 아시아의 연극이 서구에서 오히려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서구 연극이 새로운 출구를 찾는데 자양분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자신들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전승하는데 철저하지 못했음을 자인한다.
또한 오랜 전통의 아시아 1인극이 지난 시대에서 오늘로 이어지는 자체 생성력을 잃고 서구연극의 일방적인 사조에 휘말려 독창성을 주체적으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아시아 문화권의 1인극인들의 상호 교류를 통해 자신을 확인하고 재검토하는 계기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조촐하게 시작하는 우리의 제전이 발전적으로 전개되기 위해 서구 1인극인들의 참여가 당연한 것이겠으나 일단 아시아 1인극인을 중심으로 펼쳐 나감으로써 그 명칭을 “아시아 1인극제”로 정했음을 밝혀두고자 한다. 이와 같은 취지에 뜻을 같이하는 아시아 문화권의 연극인은 물론이고 전 세계 연극인들의 폭 넓은 성원과 참여를 기대하는 바이다.
아시아 1인극협회
창설자 심 우 성
A Prospectus for the Asian Monodrama Festival

To promote the traditional and diversified theatrical culture and to meet the increasing demands to honor and recognize the Asian monodramatists, we attempt to hold "The Asian Monodrama Festival", which will be a continuous event. While the Asian is attracting keen interests not only from Asia but also other regions and playing the pivotal role in search after a new way for the Western drama in its practical and theoretical aspects, it has failed to recognize and hand down the value of its theoretical culture.
In addition, despite the long history of Asian monodrama, they have been disappearing through lack of promotion and by the influence of the Western dramas and their characteristics. Furthermore, Asian monodrama have not exhibited their originality with firm conviction.  In the meantime, the purpose of the festival is to elevate these shortcomings through inter-Asian cooperation, thereby providing the opportunity to identify and recreate the culture of the Asian monodrama. To make this small festival an established cultural event, the participation of Western monodrama performer is naturally required. However, for the time being, emphasis of the festival will be primarily placed on the Asian dramatists. Therefore, it is named "The Asian Monodrama Festival". To this effect, I am encouraging the participation of monodrama performer both from Asian countries and from the whole world to make this event more meaningful and successful in the future.

Sim Woo-sung
Founder Asian Monodrama Association

모시는 글(제주문화포럼․ 제주 아시아 1인극 실행위원회)
          제 2회 제주 아시아 1인극 축제를 열며-       장성삼 (사) 제주문화포럼 원장


제주문화포럼은 우리의 삶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우리의 문화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제주의 문화 발전을 계도하여 올바른 문화의 대중적 확산을 지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올해 제 2회 제주 아시아 1인극 축제를 주최하면서 우리의 시선을 제주에서 아시아로 넓히고, 아시아인의 시선을 제주로 모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제주문화포럼은 지난 해 일본과 문화교류를 통해 시민문화연대의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작업을 통해 우리 제주의 시민문화를 더욱 고양시키고,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번 1인극제를 추진하는데 도와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주와 아시아」-우리들의 만남-
                                                           심규호 실행위원장
변방은 한 끝이지만 또 다른 하나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섬은 땅의 끝이지만 바다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그 끝이자 시작의 선 위에 서 있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튀어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시작은 아시아이며, 장르는 1인극입니다. 그 첫발걸음을 뗄 수 있게 된 것은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비록 그 시작은 미미하지만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좀 더 성숙해짐으로써 「제주 아시아 1인극제」가 제주에서 세상으로 나가고, 세상을 받아들이는 문화의 창구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제 2회 제주아시아 1인극 축제는 「아시아의 몸짓」이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비록 그 형태와 내용은 각기 다르나 그들의 몸짓이 우리의 몸짓을 구축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공연 일정표

9월 25일 (전야제)
시간장소출연진공연내용오후 6시 30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출연자 전원제주두루나눔,-탈춤(사자춤-여는 마당)

9월 26일 (본공연)
시간장소출연진공연내용오후 4시제주문예회관
소극장출연자 전원개막식오후 5시 ~
6시 30분심규호탈 전시및 소개
라사의탈: 제의와 탈오후 7시 ~오후 9시PakNasir(말레이사아)번영을 향한 평화염지연, 임현미강江놀이패 한라산(한국)세경놀이

9월 27일 (본공연)
시간장소출연진공연내용오후 5시 ~ 7시제주문예회관
소극장뿌꾸(일본)신문지로 놀자, 인형극오후 7시~오후 9시김백기(한국)달과 육펜스왕조우메이(대만)연꽃과 야수
Lotus and Beast신성대(한국)십팔기

9월 28일 (본공연)
시간장소출연진공연내용오후 7시 ~ 8시제주문예회관
소극장Samakaleen Bhava (메팔)몸을 통한 시간의 여행오후 8시 ~
8시 30분왕조우메이(대만)연꽃과 야수
Lotus and Beast오후 8시 30분  ~ 9시신나락 (한국)풍물

(출연진 소개)
강江
봉산 탈춤은 전체 7과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과정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제2과장 팔목춤의 움직임의 특성과 춤의 의미를 찾아보고 현대춤으로의 재해석을 시도해 본다

작품내용: 짙은 혈맥/ 네 설움 내 설움/ 가슴으로 달래며/ 걸어온 자욱마다/
              강물은 흐르고,/ 침묵이 더 할수록/ 너와 나의 가슴은 뜨겁게 끓는다.

안     무: 임현미
출연배우 : 염지연, 임현미
임현미
1996년 부터  안무하기 시작하였음
주요 안무작
1995 파트너 1996 " 상자속의 아버지"1996 Tell 1997 하늘새 1998 향수 1996 "새벽"  2000 "완행"  2001" 폭포"2001 속도와 공간 2001 선물   2002 "길 잃은 날"  2002" 강"   2003 "진달래 꽃 2004 The haert " 2005 짙푸른 샛 잎 처럼... 2005 " Flying"
염지연
1995년도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현) 부산대학교 대학원 영상문화 협동과정 재학중
     브니엘 예술고등학교 출강

번영을 위한 평화 공존(Peace Toward Prosperity)
‘세파당와나’와 ‘타과와나’는 형제이다. 어느 날 세파당와는 부친이 지배하는 랑카푸리 섬의 왕이 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부친은 형제 두 사람이 권력을 나누어 상속 받기를 원했다. 부친이 사망한 후 세파당와나와 타과와나 형제는 서로 땅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선포했다. 결국 랑카푸리 섬은 두 나라로 갈라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한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백성들은 물론이고 지배자에게도 평화와 조화를 가져다 줄 수 없기 때문이었다. 두 나라의 백성들은 끊임없이 화합을 추구하였다. 그리하여 지배자인 세파당와나와 타과와나 형제도 마침내 랑카푸리 섬을 하나로 합치기로 결정하였다. 이리하여 사람들은 다시 평화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출연배우: 나시르 빈 유소프(Che Mohd. Nasir bin Yusoff),
   스텝: Soon Choon mee
박 나시르(Pak Nasir: 예명)는 쿠알라룸푸르 국립예술대학에서 전통 그림자 극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전통 음악도구를 만들기도 한다. 박 나시르는 어린 시절 그림자극을 공연하던 조부에게 직접 따라 배우면서 전통극에 입문하였고, 1988년 오스트레일리아 엑스포 등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공연에 나섰으며, 이후 여러 나라에서 초청 공연을 한 바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전통극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몸을 통한 시간의 여행(Samakaleen Bhava)
사마칼렌 바바는 네팔의 현대 정치사를 몸으로 표현하는 1인극이다. 네팔의 현대사가 사가트 말라의 몸짓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9가지의 다른 감정으로, 네팔의 역사를 시간의 감정을 통해 여행한다.

*bhava는 불교에서 12지연기(十二支緣起)의 사슬 가운데 생(生)에 바로 앞서는 고리로서 미혹된 세상에 태어나는 원인으로 업(業)을 짓는 자리를 말한다.

출연배우: 사가트 말라(Saugat Malla)
현재 네팔 카투만두 아로한 극장(Aarohan Theatre)의 전속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네팔의 1인극 배우.

십팔기
십팔기는 18가지의 종합병장무예로 영조(英祖) 25년(1749) 사도세자에 의해 명명된 조선의 국기(國技)이다. 선조(宣祖) 때부터 정조(正祖)에 이르기까지 조선 왕조가 심혈을 기울여 다듬고 정형화한 십팔기는 정조 14년 당대의 실학자 박제가(朴齊家)·이덕무(李德懋)·백동수(白東脩) 등이 왕명에 의해 편찬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통해 온전히 전해진다.
한국무예의 족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멀리 신라의 화랑(花郞)에 그 연기를 둔 본국검(本國劍)을 비롯하여 예도(銳刀)·월도(月刀)·편곤(鞭棍) 등 고래로부터 전해 오던 우리 무예를 체계화하고, 임란·병란을 겪으면서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우리 것으로 만든 무예 등 총 18가지를 그림과 함께 소상히 설명하고 있다. 이후 십팔기는 군사를 조련시킴은 물론 무과(武科)의 시취과목이 되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의 국보이자 동양무예의 정화라 할 수 있는 십팔기도 조선의 멸망과 일제식민시대를 거치면서 그 이름과 함께 전설 속으로 사라지는 운명을 맞았다. 다행히 자칫 이 땅에서 영원히 멸실될 뻔했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십팔기가 해범(海帆) 김광석(金光錫)선생에 의해 완벽하게 전승·재현되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출연배우: 박금수, 허대영 스텝: 신성대
출연자들은 현재 십팔기 보존회에서 조선의 국기 십팔기를 연구, 보존,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다.


뿌크  - 인형극․신문지로 놀자(워크숍)

「신문지로 놀자」는 단순히 보는 연극이 아니라 관객과 배우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신문지를 소재로 배우와 관객이 일정한 모형을 만들어가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으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능동적인 작품이다.

출연배우: 와타나베 마치코(渡邊眞知子)
극단 뿌크 소속의 연기자이다.

연꽃과 야수(Lotus and Beast)
공연작품 「연꽃과 야수」의 주제는 동양의 문화와 종교에 토대를 두고 있다. 흰 색은 니르바나(Nirvana: 해탈)을 상징하며, 연꽃처럼 정결하고 밝음을 나타낸다. 붉은 색은 재앙의 난폭함을 나타낸다. 이 작품은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음양의 조화와 더불어 춤꾼은 씨앗과 꽃, 화염과 야수가 번갈아 드는 가운데 동적이고 동시에 정적인 상태에 이른다. 독무는 중국 경극과 요가, 그리고 선(禪)의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연극적으로 융합시킨 것이다.

출연배우: 王若湄(Wang Juo-Mei), 스텝: 王嘉蔚(Wang Chia-Wei)
춤꾼 왕루오메이는 국립 타이베이(臺北) 대학 예술과를 졸업하고 Tai Gu Tale 가무단에 소속되어 있다. 출연작으로 태양의 삶과 빛, 실크로드, 전쟁, 꿈, 만다라의 삶, 우파니샤드 등이 있으며, 미국, 캐나다, 이태리, 홀랜드 등지에서 공연한 바 있다.

달과 6펜스 - 예술, 애술
달은 허공에 도도히 광채를 발하는 이상이요
6펜스는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달에 집착하면 정신병자가 되기 쉽고
빵에 집착하면 돼지가 되기 쉽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고
수 없이 많은 번민들로 가득찬 예술가들의 초상을 술을 통해 표현한 퍼포먼스다.

출연배우: 김백기
한국실험예술정신(KoPAS)의 대표.
*한국실험예술정신은 젊은 예술가들이 퍼포먼스, 미술, 춤, 음악, 연극, 마임, 영상 등 다양한 장르간, 지역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00년 3월 “품앗이” 정신으로 출발하였다. 그동안 국내외를 오가며 공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매년 100여회의 다양한 실험적인 공연활동과 더불어 2002년부터 매년 국제적 규모의 「한국실험예술제」와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매달 「하우스 예술파티」를 현재 50여회에 걸쳐 기획, 개최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접하기 힘든 퍼포먼스, 영상, 레이져, 춤, 마술, 불꽃, 연극, 마임이 결합된 초대형 총체극 “미몽” 이라는 작품을 통해 <멀티미디어 이미지 퍼포먼스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가고 있으며 퍼포먼스 교육 프로그램 계발, 문화예술 소외 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하우스 예술파티”등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05년 한국의 퍼포먼스 아트 40년 역사를 집대성한 퍼포먼스 학술 자료집<한국의 퍼포먼스 아트-1967-2005> 발간하였고, 한국 퍼포먼스 아트의 학술적인 이론 체계를 정립해 가기 위해 실험예술 관련 영상, 사진, 인쇄물 등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면서 향후 실험예술 전문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풍물
모듬 북의 연주는 우리 전통의 북을 저음과 고음이 소리로 개량되어 여러 개의 북을 가지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새로이 구성한 것이 모듬 북 합주곡이다. 역동적이며, 웅장한 모듬 북 소리에 장구의 섬세한 소리, 타악과 잘 어울리는 선율악기인 태평소 그리고 꽹과리가 어우러져 타악 연주의 모든 것이 종합된 작품이다.

출연배우: 양혁준(풍물굿패 신나락 대표),  
풍물굿패 신나락 소개: 신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지닌 풍물굿패 신나락은 제주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1993년에 창립된 전문풍물단체이다 제주지역문화예술의 전승뿐만 아니라 현재에 맞게 재해석하여 신나락만의 색깔을 담아내는 공연예술을 만들어내는데 노력하고 있다. 1998년에 공연된 「해원판굿 태사른 땅 신나락 만나락 하옵소서」 「넋살림」 「하늘굿」「기운생동」 「기운생동 樂 -어울림」에 이르기까지 창작풍물공연을 했으며, 전통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풍물교실 개최 그리고 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순회공연 등 대중화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세경놀이
「세경」이란 제주에서 농신(農神)을 이르는 말이다. 그러므로 ‘세경놀이’는 농신에 대한 의례이다. 따라서 세경놀이는 농신에 내력담을 얘기하고 놀리는 과정을 통해 농사의 풍요와 공동체의 무사안녕을 비는 의례이다. 극적 모티브는 성행위와 임신과 출산의 생활과정을 자연의 질서 속에 대입한 것으로서 유감주술적(類感呪術的) 놀이굿이다. 그리고 농사짓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현장극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남편과 시부모의 학대에서 도망쳐 나온 여인이 백장동티를 당하고 임신하여 출산하는 내용은 생산, 풍요의 유감주술인 동시에 신화적 의미를 다소 파괴하면서 현실적, 오락적 의미를 조장하며, 맵고 쓰라린 시집살이의 한을 성적이고 외설적인 풍자 속에 희화화하여 보여준다.
출연배우: 놀이패 한라산 - 윤미란, 김영진, 부진희, 한송이, 강창훈, 윤현숙,
                           이효춘
놀이패 한라산은 1987년 창립공연 ‘그날이후’를 시작으로 제주의 정서를 바탕으로 한 창작마당극공연을 선보이며 제주문화역량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독특한 제주 고유의 민속놀이 발굴 및 지도, 제주문화의 뿌리를 찾는 굿놀이 공연 등 여러 예술활동을 통하여 제주도민의 문화향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사월굿 한라산’, ‘살짜기옵서예’, ‘목마른 신들’ 등 제주 4.3을 주제로하는 공연물로서 그 시대를 살았던 제주 민중의 삶을 재조명하고, 4.3의 예술적 형상화로서 진상규명에 앞장서고 있으며,  ‘4월굿 한라산’과 ‘아버지를 밟다’, ‘4월굿 꽃놀림’은 전국순회공연과 더불어 일본 순회공연을 통해 제주의 마당극을 널리 알렸다.
  이외에 전통문화예술 교육사업과 마당극연출, 연기지도, 제주도 민속놀이 발굴 및 연출지도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보급활동을 하고 있다.

봉산 사자춤(개막식 여는 춤)
사자춤은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연희되는 춤 양식이다. 한국의 사자춤은 불교가 전래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북청사자춤과 봉산사자춤, 그리고 통영오광대와 수영 야류가 대표적이다. 제주 두루나눔에서 연희하는 봉산 사자춤은 봉산 제 5과장에 나오는데,
출연배우: 제주 두루나눔 - 양인정, 홍진철, 안종훈, 고병도, 현지혜, 김현미, 고승재

제주 두루나눔은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등을 무형문화재 선생님들께 직접 전수받은 탈꾼들로 조직된 탈놀이 단체이다. 현재 제주 입춘굿 탈놀이 복원 사업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매년  입춘굿 탈놀이를 공연하고 있다.

기획 전시-티벳 탈
티벳의 탈 전시: 신과 인간의 만남 - 제의의 탈

아시아에서 가면은 우주와 자연의 응축도이자, 신과 인간의 어울림이다. 우주는 빛과 어둠,성(聖)과 마(魔)가 서로 대립하고 융합하며 변천 생성하는 총체이다. 티벳 라사의 탈은 해와 달, 빛과 어둠, 음과 양, 성과 마의 상징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우주의 모습이자, 또한 신의 모습이며, 자연스럽게 인간의 모습이기도 하다.

첨가요...

제 2회 제주 아시아 1인극 축제를 만든 사람들

자문위원: 심우성, 김석윤, 서승묵, 박창희, 양영수, 하순애, 양방주, 장성삼, 전성수.  
실행위원회: 심규호, 한승훈, 임수헌, 김시영, 최재용, 김미열.    
사무국장: 고민경,
사무국: 김현정, 강희선, 홍성빈, 고대청
무대감독: 고영일
진행: 안종훈, 홍진철, 우미혜, 유지연, 문지현, 박현정, 고희경,  
사진: 김남형, 홍성빈
음향,조명: 현영식(탁따구리 레크레이션)
부대행사
탈 전시: 한진오
통번역: 고경희(영어), 유소영(중국어), 이준혁(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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