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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9-04 (월)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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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일랜드 문화기행 발표회-양영수
영국, 아일랜드 문화기행 발표회
       -보수주의와 경제원칙의 국민 영국인과
              정서적 예술적인 국민 아일랜드인, 이들의 차이점-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9월 초순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책사모 운영자인 소설가 양영수 선생님(제주대 교수)이 19박 20일 동안 영국과 아일랜드를 다녀오셨습니다. 영국은 학회의 공식일정으로 일행과 함께 토마스 하디의 고향인 어퍼보컴프턴에 가셨고 아일랜드는 혼자 약 2주를 여행하셨습니다.
 
여럿이 혹은 홀로 여행하면서 겪은 경험과 느낌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합니다. 여행담 중간 중간에 “귀향”, “테스”와 같은 하디의 작품들을 엮어내는 ‘결정론적 모티브’와 같은 문학론도 강의하고 제임스 조이스가 자주 갔던 떠들썩한 아이리쉬 팝의 풍경도 생생하게 들려주실 것입니다. 재미있으면서 품위 있는, 쉬우면서 깊이 있는 선생님의 강연을 기대합니다.

영국인들은 아일랜드인을 더럽고, 시끄럽고, 술을 좋아하고, 충동적이라고 놀린답니다. 그럼 나비넥타이, 신사의 나라로 대변되는 영국은 아일랜드인에게 어떻게 평가 받을까요? 흔히 유럽에 한국의 국민성과 비슷한 극민성을 가진 나라가 두 곳이 있다죠. 아일랜드와 이탈리아랍니다. 그럼 우리는?
 
선생님의 점잖은 좌충우돌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일 시 : 2006년 9월 9일(토요일) 오후 7 시
장 소 : 제주문화포럼 문화공간
주 최 : 제주문화포럼 책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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